문재인 대통령 지난 이야기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국회를 방문했을 때다.

어린이날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싶으셨는지 깜짝 방문이셨다.

문대통령 지지라로서 아주 뿌듯한 일이 였다.

 

너무나 바쁜 일정이셨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나뿐만이 아니고 이 곳을 찾은 어린이들

과 부모님들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기자들의 취재도 열띤 경쟁이였고 안전 사고 까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행이 아무 사고도 업었다.

 

 

다행중에 하난건 지금 대통령은 문재인 이라는 것이다.

작은 불안이였지만 혹시나 안철수가 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했던

바보같은 생각은 지지율과 득표율을 보면 후회스럽기도 하다.

 

대통령 취임후 지지율은 하늘을 찌르는 듯했다.

역대 대통령들에게 볼 수 없었던 털털하고 소박한 서민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국민

들은 더욱 문대통령을 지지했을 것이다.

 

나 또한 뉴스를 보면서 와~ 대박이다 이것이 진정 우리가 원했던 대통령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다르다 지금까지의 대통령들과는...

사람들과 사진찍는걸 좋아하고

더 가까이 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후보시절때야 가까이도 가고 악수도 먼저 청하고 했는데

지금은 약간 힘들지 않을까? ㅋㅋ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그동안 그는 노무현대통령의 그림자였을지도 모른다.

말없이 대통령을 따르던...

 

하지만 우리가 지금 보는 문대통령은 노무현의 친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만의 카리스마가 보인다.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하고자 하는 것은 꼭 하시는 그런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앞 으로 더욱 기대가 크다.

연일 뉴스에 터져나오는 사드...

그 전 정권에서 드려온 사드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발목은 잡는건 아닌지 걱정은

되지만 이 또한 지략으로 해쳐나갈 거라 믿는다.

과거 정권에서의 무능함이 우리가 만들고 뽑은 대통령을 잡을 순 없을 것이다.

원피스의 레일리가 생각나는 외모라 그런지 더 친숙하다.

 

과거 당대표를 하고 당이 갈라 졌지만 결국 국민의당 안철수를 큰 표차로 이기고

승리해서 아주 기분이 좋다.

인기 절정인 대통령

 

대변인 고정민 아나운서

다음에 보면 사진 또 찍어주세욧

대통령 예비후보들

안희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자산들이다.

지나서 보니~ 어벤져스다

나라를 지키는 정의의 수호자들

남은 기간 대통령의 공약들 꼭 지켜지길 바랍니다.

첫번째로 적폐청산 꼭 이뤄주세요.

https://youtu.be/Grhm8r4mVT8